2024.05.07 (화)
'화재특별경계근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추석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조인재 본부장)는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추석 연휴를 맞아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만 3,600여 명과 장비 711대를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예방, 대비, 대응 3단계로 추진된다. 가장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서 화재취약지를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합동순찰을 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빅데이터 정보 활용 중점 관광명소 소방특별조사 △화재특별경계근무 등이다. 소방본부는 화재취약시설, 공동주택,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의 화재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대피훈련을 지도하고 피난시설 사용법과 소방차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대형화재로부터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하여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근무기간은 성탄절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이며, 연말연시는 31일 오후6시부터 내달 3일 오전 9시까지이다. 창원소방본부는 창원시 소방공무원 989명과 의용소방대원 1,523명을 총동원하여 창원시민들이 2021년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화재를 대비하여 경계태세에 나선다. 중점내용은 선제적 대응 체계를 위하여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소방...